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런던 테러
- 스크린/외국 영화
- 2019. 12. 3.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이번엔 런던이다.
2016년 3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유래 없는 테러가 발발합니다. ‘런던 해즈 폴른’은 2013년에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에 이은 테러 대전 영화입니다. 이번 ‘런던 해즈 폴른’과 ‘백악관 최후의 날’은 등장인물이 같은 시리즈로 구성되었지만 감독은 ‘안톤 후쿠아’에서 ‘바박 나자피’로 바꿨습니다.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지난번 영화에서 미국대통령을 구하고 테러를 이겨낸 비밀 경호국 요원 ‘제라드 버틀러’가 이번에도 미국 대통령과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런던 해즈 폴른’은 2014년부터 런던과 미국, 불가리아 등에서 촬영을 했는데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런던 파괴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한 CG작업에 굉장히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예고편만으로도 엄청난 스케일과 사실감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던 ‘런던 해즈 폴른’은 시원한 볼거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오락영화로는 충실한 90분을 채워나갑니다.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London Has Fallen is an upcoming 2016 American action thriller film directed by Babak Najafi and written by Creighton Rothenberger, Katrin Benedikt, Chad St. John, and Christian Gudegast. It is a sequel to Antoine Fuqua's 2013 film Olympus Has Fallen and stars Gerard Butler, Aaron Eckhart, and Morgan Freeman, with Alon Moni Aboutboul, Angela Bassett, Robert Forster, Melissa Leo, and Radha Mitchell in supporting roles.
Filming began on October 24, 2014, in London, a Christmas break started in November with filming resuming in February 2015. London Has Fallen is set to be released on March 4, 2016 by Focus Features under their recently revived Gramercy Pictures label.
▎런던 해즈 폴른 등장인물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제라드 버틀러(Gerard Butler)
마이크 배닝 역
비밀결호국 요원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
스피커 트럼불 역
미국부통령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아론 에크하트 (Aaron Eckhart)
벤자민 아서 역
미국대통령
▎런던 해즈 폴른 줄거리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아론 에크하트)이 납치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집니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MI6과 함께 전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기 위해 나서는데…
▎런던 해즈 폴른 스케일
‘런던 해즈 폴른’의 스케일은 정말 대단합니다. 실사와도 같은 그래픽의 수준은 영화를 보면서도 마치 눈앞에서 일어난 테러 현장을 보는듯한 착각을 들게 할 정도로 사실적인데요. ‘런던 해즈 폴른’의 스케일과 실감나는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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